제목 | 2026학년도,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새로운 도약 -총동문회,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한 3천만 원 기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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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5-06-17 | 조회 | 5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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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새로운 도약 -총동문회,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한 3천만 원 기부
개교 34주년을 맞이하는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2024년 8월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 비전을 선포했다.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유일하게 글로컬대학30 사업(단독유형)을 수행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건양대학교는 ‘Student first!’를 가치로 창의융합캠퍼스(논산)를 글로컬캠퍼스로 명칭 변경하고 학사조직을 3원(院) 1대학(大學) 체제로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건양대학교 3원(院) 1대학(大學)
※유무인학과, 방위사업공학전공, 식품생명공학과, 스마트팜학부 신설
건양대학교 총동문회는 글로컬캠퍼스로의 새로운 도약과 2026학년도 지역 내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입학처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시박람회와 글로컬캠퍼스 및 메디컬캠퍼스에서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훈섭 총동문회 회장(건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은 “우리 대학은 글로컬대학30 선정,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사업 선정, 대학혁신지원사업 수행 대학 간 평가에서 교육 혁신 분야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며 확고한 교육 기반을 다졌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국 2위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비수도권 대학 교육의 선도 모델로서, 총동문회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